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포켓몬스터: 루기아의 탄생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pokemon-the-movie-2000, critic=28, user=7.3)]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pokemon_the_movie_2000, tomato=19, popcorn=55)] [include(틀:평가/IMDb, code=tt0210234, user=6.0)]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pokemon-the-movie-2000, user=2.9)]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8243, user=6.354)]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161718, user=3.92)]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6477, user=8.1)]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015079, user=8.1)]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n9DDd, user=3.3)]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34835, light=62.50)]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27628, expert=없음, audience=없음, user=8.66)]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3149, expert=없음, user=8.7)]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17216, user=4.0)] 이 극장판이 다른 영화들과 차별되는 부분은 '''전설의 위엄이 무엇인지 보여준다'''는 점이다. 특히나 현재는 참새나 통닭으로 비아냥거림의 대명사가 된 '''세 마리의 전설의 새들''(예:프리져:냉동 닭,썬더:전기통구이 등)'이 여기서만큼은 말그대로 전설의 위엄을 아주 제대로 뽐내는데, 이 세마리의 힘의 균형으로 인해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근원인 단백질이 생성되는 아주 중요한 존재로 그려지며, 또한 그들이 폭주해서 서로 싸우는 통에 폭풍이 몰아치고 바다가 얼어붙는등 전 세계의 기후가 엉망이 되어 세계멸망의 위기로 몰고간다. 또한 이들의 전투력도 막강하게 나오는데 3마리의 다굴이긴 했지만 무려 '''루기아를 개털어버리는 충공깽'''스런 장면을 연출한다. 루기아 역시도 전설의 포켓몬 세마리를 미끼로 불러내는 중재자 역의 존재라는 것이 작중 계속 언급되며, 이런 명성에 걸맞게 이 세마리와 대등하게 계속 전투를 벌이고[* 앞서 말했듯이 삼대 일의 상황까지는 견디지 못하고 심하게 얻어터지는 추태를 한 차례 부리긴 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힘을 회복하고 나서는 다시금 3마리의 공격에 모두 대항하고 마지막에는 최종보스의 비행선을 파괴광선으로 격파하여 위엄을 되찾는다.] [[뮤츠|전작의 최종보스]]처럼 텔레파시를 통해 작중 인물들과 대화가 가능한 모습을 통해 초월적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스토리도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고뇌하는 뮤츠의 이야기를 다룬 전작 뮤츠의 역습처럼 자연환경의 질서와 균형을 무너트리면 안된다는 교훈적이고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고 있고 이야기 전개나 연출도 좋은 편이여서 평가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에서 소개될 때는 애니메이션 포켓몬 열풍이 약간 식은 뒤라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진 못했다. 다만 악역 지킬드는 다른 극장판들의 악당들과 달리 개과천선+인과응보 & 자업자득+권선징악 결말을 맞지 않아서 이에 대한 비판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